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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영어/캐나다 뉴스174

또 한명의 간호사가 COVID 감염으로 사망했습니다. Trillium Health Partners 에서 13년간 근무하고 최근에는 Mississauga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던 RPN 한명이 COVID에 감염되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간호사는 현재는 RPN으로 일하면서 RN 공부를 병행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 번 Long-term care에서 근무하던 간호사 사망에 이은 또 한명의 간호사가 COVID 최일선에서 일하다 사망한 것입니다. 위 사진은 지난 번 사망한 간호사 사진으로 이번에 사망한 간호사는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했던 이 간호사가 백신을 접종을 받았는지, 받았으면 1차만 받았는지 Full로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간호사를 비롯한 많은 Frontline worker들이 자기들이 일하러 나.. 2021. 4. 10.
캐나다 ICU의 긴박한 현황에 대한 보도가 나왔습니다. Global news에서 보도한 온타리오주 ICU (Intensive Care Unit) 상황입니다. Stay-at-home Order가 내려지기 직전 상황입니다. 지금은 훨씬 더 안좋아졌겠지요. A look inside Canada's hospitals as COVID-19 variant cases surge (8분 18초) https://youtu.be/wvidXS4GUKE 최근의 상황은 ICU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는데, 지난 Wave 때와는 다르게 젊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Frontline worker 들이 감염되어 들어오는 경우가 들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반영해서 온주에서 백신 접종 전략을 바꾸고 실행에 들어간 것은 긍정적이지만, 이런 추세를 따라 잡기에는 역부족인 듯 보입.. 2021. 4. 10.
최대 확진자 발생이 보고 되었습니다. COVID가 시작되고, 확진자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대 확진자 발생이 보고 되었습니다. 지난 번 최대 수치는 지난 1월 8일에 9,213명이었는데요. 어제 9,244명을 기록했습니다. 1월 8일 당시에 최대치를 찍고 급감했었는데, 이번에는 어떨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다만, 주말이라 발표를 하지 않는 Province 가 있어서 정확한 수치는 담주 월요일 늦게나 되어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실 신규 확진자 발생 수치 만큼이나 중요한 실질 확진자 수도 7만명대에 가까워져가고 있어서 더욱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담주에 일일 확진자 수가 1만명대가 찍히면 1만이라는 숫자가 주는 위압감이 상당하기 때문에 패닉 상황이 올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마음에 준비를 단단히 해야할 듯 합니다. 2021. 4. 10.
Doug Ford가 백신을 공개적으로 접종받았습니다. 온타리오주 프리미어인 Doug Ford가 공개적으로 백신을 접종받았습니다. Doug Ford가 접종 받은 백신은 사람들 사이에 논란이 많은 아스트라제네카였다고 합니다. 본인의 선택인 지 아니면 지금 맞을 수 있는게 그것 뿐인 지는 모르지만, 여하튼 아스트라 제네카를 맞았습니다. Premier Doug Ford receives COVID-19 vaccine shot (56초) https://youtu.be/EHtAxZ-ZioQ 어제에만 10만명이 넘게 접종 받았고, 현재까지 약 3백만명이 접종 받았다고 합니다. 온타리오주는 감염률이 높은 지역과 대규모 사업장에 찾아가서 백신을 접종하는 것도 시작했습니다. 오늘 접종은 Doug Ford 뿐만 아니라 각료들도 같이 받았다고 합니다. Doug Ford 엄청 욕하.. 2021. 4. 10.
온타리오주 각 병원에 긴급하지 않은 수술은 중단하라는 명령이 하달되었다고 합니다. 온타리오주정부에서 1차 Wave 이후에 처음으로 북부 온타리오와 어린이 병원은 제외한 병원들에게 긴급한 수술이 아니라면 연기하라고 명령이 내려갔다고 합니다. 어제 기준으로 온주에 ICU는 총2,000개의 병상이 있는데, 평소 교통 사고 등 COVID가 아닌 경우로 들어오는 사람이 1,200~1,400명 정도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실제 여유는 600 - 800 병상이 되는데, 목요일 밤 기준으로 541개 병상이 COVID 중환자로 채워졌고, 지금의 추세가 그대로 진행된다는 가정으로 모델링을 해보면 4월 중순까지 600명, 4월말까지 800명이 채워지는 것으로 파악이 되서 사실상 Capacity를 넘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되는 것이라는 겁니다. 팬데믹 시작 이후 이미 245,000건의 수술이 연기되었다고 하는.. 2021. 4. 10.
한국에서 생산한 백신이 캐나다에 오늘 도착한다고 합니다. 말 많았던 COVAX를 통해 캐나다가 오늘 317,000 도즈의 백신을 받습니다.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입니다. 생산국이 한국이고, 생산업체가 SK 바이오 사이언스입니다.^^ COVAX는 세계 보건 기구 WHO와 UN이 전 세계 빈곤국과 선진국 간의 백신 보급의 차별을 줄이기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선진국에서 기부금을 받아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캐나다는 여기에 4억 4천만 달러를 기부했는데, 선진국이고 거액의 기부금을 낸 캐나다가 빈곤국을 위해 따로 COVAX 배정한 백신을 수령한다고 해서 비난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정부에 따르면 기부금의 반은 백신 보급 차별 해소를 위해 쓰이고, 나머지 반은 캐네디언을 위해 쓰는 거라고 합니다. COVAX를 통해 캐나다 정부가 받기도 되어있는 물량은 .. 2021. 4. 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에 혼선이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접종 후에 혈액 clot 현상이 생기는 부작용이 보고되고, 백신과 연관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하면서, 각 Province에서 백신 접종에 혼선이 있다고 합니다. 백신이 부족한 상황에서 2백만 도즈나 들어왔으나, 실제 접종에 사용된 도즈는 크게 많지 않다고 하는데요. 55세 이상만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Province에서 맞기를 원하는 사람 부터 제공해주는 경우도 있고, 다른 백신과 섞어서 접종하기도 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이 쓰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SK 같은 곳에는 희망접종자가 없어서 화이자 백신을 제공할 것을 검토 중이기 까지 하다고 합니다. 백신 접종 관련 가이드라인을 연방 정부에서 통합적인 관리를 하지 않고, 각 Province에서 알아서 하도록 하는 것이 어쩌면 문제가 .. 2021. 4. 9.
집권 여당이 선거 준비를 단단히 하는 모양입니다. 3차 wave로 캐나다 전역이 사실상 Lock-down에 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집권 여당은 선거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몇년 째 미루어온 정부 예산 발표를 4월 19일에 하겠다고 하고, 이미 $100 billion의 경기 부양책을 내겠다고 말한 상태입니다. 거기에 앞으로 3일 동안 집권당인 자유당의 전당 대회가 열리는데요. 여기서 야당과의 차별화를 강조하고, 당의 단합을 다지는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이미 예정되어있던 전당대회이긴 하지만, 사실상 임기의 절반도 안채운 정부가 이렇게 팬데믹 중에 선거를 치루려고 계속 그러는 이유가 뭘까요? 작년 여름 국회의 문을 닫고 한달간 쉴 때에도 팬데믹이 끝난 줄 알고, 사실상 선거 준비에 가까운 계획을 짜서 발표를 하기도 했었지요.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2021.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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