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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영어/영어 유머8

[영어유머] You, too!! 엄청나게 영어에 한이 맺힌 엄영한씨가 이 엄동설한에도 좋아하는 수영을 가기 위해 가방을 챙깁니다. 오늘은 거울을 보면서 다짐합니다. "영어는 인사말이 시작이야, 그 동안 반갑게 인사하는 수영장 Front-desk에 있는 캐나다인 직원에게 답도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은 정신 똑 바로 차리고 인사말하면 바로 대답해야지, 아자아자!!" 수영장에 도착해서, 카드를 찍었습니다. 직원: Enjoy swimming~ 엄영한씨: You, too!! ㅠㅠㅠㅠ 오늘 체감 온도가 -36도가 나오네요. 추워서 좋은 캐나다이길 기원해봅니다. * 영어 유머 글들입니다. 2021.09.09 - [뉴스 & 영어/영어 유머] - [영어유머] 다정히 닮은 가족 ... 2021.09.09 - [뉴스 & 영어/영어 유머] - [영어유머] .. 2021. 9. 26.
[영어유머] 캐나다 출장 어릴 때부터 우리말 단어의 순서를 바꾸어 말하는 것에 천재적인 소질을 보였던 단순바씨는 늘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곤 했습니다. 산토끼 노래도 "끼토산 야끼토 를디어 냐느가? 총깡총깡 서면뛰 를디어 냐느가? ..." 이렇게 부르곤 으쓱대곤 했습니다. 벌써 나이가 중년되가는 단순바씨는 회사에서 캐나다 출장자를 뽑는다는 전무님의 말씀에 바로 손을 들었습니다. "제가 꼭 장출을 가야합니다. 장출~ 제가 비록 나서서 일한 건 아니지만, 뒤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한 Contract라 꼭 끝내고 오겠습니다." 사실 언어 문제로 앞에 나선 건 국제 변호사였고, 실제 해당 계약은 단순바씨가 모두 진행했었습니다. 전무님은 평소에 단어를 헷갈리게 말하는 순바씨에 불안한 맘이 있었지만, 출장가려는 이유가 합당해서 어쩔 수 없이 보.. 2021. 9. 20.
[영어유머] 키느님, 키느님, 우리 키느님 외국산 지는 1년이 지났지만, 도대체 언어에 발전이 없는 도언발씨였지만, 그래도 늘 자신감은 충만했습니다. 한국을 떠나기 전 동남아(동네 남아있는 아~들) 친구들이 언어때문에 고민하는 도언발씨에게 "야, 언어라는 거는 외국 가서 살다보면 "언젠가는 어영부영된다"꼬 "언어"라 안카나~ 걱정말고, 니 그 자신감, 그걸로 고마쎄리 밀어부치삐라."라고 용기를 주었거든요. 그래도 그렇게 말해준 동남아 친구들도 평소의 도언발씨의 th 발음의 문제를 잘 아는지라, 걱정되었는지, 뻔데기 발음과 올챙이 발음의 차이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뻔데기 발음은 혀을 이빨 사이로 단디 내밀고, 바로 입으로 바람을 훅 불어삐라... 정 안되모, 고마 쌍시옷이라고 생각해삐라. 그라고 올챙이 발음은 혀를 내고 목젖을 떨어라... 정 .. 2021. 9. 15.
[영어유머] 거 커피 마시기 딱 좋은 날씨네... 학창 시절에 모든 영어는 무조건 암기하는 습관을 가졌던 모영무씨는 어딜 가나 "Please"도 잘 붙이는 공손한 영어를 지향해왔습니다. 오늘은 링크에서 영어 수업을 마치고, 캐나다와서 첨으로 유명한 커피집에 가서 커피 한잔하고 싶었습니다. 워낙 유명해서, 캐나다 강아지도 가서 커피를 한잔씩 즐기곤 한다는 그곳, "팀 홀짝." 정말 이곳이 따따블 홀짝 커피는 최고라고들 합니다. 얼마 전에 패밀리 닥터에게 당뇨 조심하라는 말씀때문에 단 것은 먹을 수 없지만, 워낙 커피를 좋아하는데, 막상 캐나다와서는 집밖에서 커피를 먹은 적이 아직 없었네요. 여하튼 최근 이민자 정착 기관에서 시나리오별 영어를 배우면서, 호텔에 전화로 방 구분해서 예약하기,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주문하기, 극장에서 티겟 사기, 택시 기사에게.. 2021. 9. 10.
[영어유머] 열심히 일하시는 사장님 존경합니다. 이민 온 뒤 한동안 영어로 애를 먹고 있는 한영애씨가 드디어 취업을 하고, 수습기간까지 통과했습니다. 이제 다소 쉬엄쉬엄할 만도 한데, 회사 분위기가 너무 좋고, 기쁜 마음에 다른 사람들보다 30분 먼저 회사에 도착합니다. 사실 이 회사에 한영애씨가 믿음이 가지는 이유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사장님이시죠. 평소에 직원들과 섞여있으면 누가 사장님인 지 모를 정도로 소탈하시고, 늘 직원들과 small talk을 즐기시기도 하지만, 아침에 일찍 갈 때마다 먼저 나와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모습에서 정말 무한 신뢰를 보낼 수 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한영애씨는 아직까지는 왠지 수습사원이었기도 하고, 영어만 하면 키미테가 필요할 정도로 울렁증이 심해서, 말 실수라도 할까봐 사장님과 복도에서 마주칠 일이 있.. 2021. 9. 9.
[영어유머] 우리 아이들은 강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이민가면 예상되는 애들의 적응 문제로 고민을 해왔던 이애적씨는 특히 초기에 학교에서 애들이 언어 문제로 적응을 못할까봐 걱정이 계속되었습니다. 혹시 학교에서 괴롭히는 친구가 있지나 않을까 해서 대처법을 알려주고 싶었지만, 때려주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쌍욕을 가르쳐줄 수도 없었습니다. 이민 오면서 아들녀석은 영어를 피터지게 공부하라고 이름을 Peter로, 딸애는 아직 어리니 고마쎼리 즐겁게 놀아라고 Sherry로 영어 이름도 지워줬습니다. 학교를 다니기 시작한 지 한달이 지났을 때 즈음에 Peter가 학교 생활이 어렵다, 친구들이 괴롭힌다... 이런 말을 가끔하는 걸 보고, "강해야 한다. 그래도 흥분해서 싸우지, 말싸움할 때는 절대 긴장하지 말고,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말하고... 정말 괴롭히는 애.. 2021. 9. 9.
[영어유머] 순수소녀 캐이티 오십으로 막 접어들면서 오막접씨는 최근에 말못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바로 중년 남성들 사이에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는 "방실금"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장소 불문하고 나오는 방귀 때문에 늘 긴장을 하고 있지만, 콘트롤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도 멀리 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자녀를 위해, 오늘도 회사에 제일 먼저 출근했습니다. 이제는 위치도 고참 부장이어서 늘 업무가 막중했습니다. 직원들이 아침인사를 하고, 어제 오후 늦게 발표된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비난을 합니다. 직원 1: 아니, 무슨 종로에 있는 생선가게에서 생선을 숯불에 굽는데, 거기서 나오는 연기를 단속한다는거야. 말이나 되? 직원 2: 그러게요... 여하튼 공무원들 발상하고는 ... 혹시 ... 언젠가는 방귀도 단속하는거 아냐? 오막접씨.. 2021. 9. 9.
[영어유머] 다정히 닮은 가족 ... 오히려 영어는 직역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배운 오영직씨는 아직 원하는 곳의 직장을 목표로 임시로 일을 나가고 있지만, 캐나다에서의 저녁이 있는 삶에 만족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편은 캐나다에 도착해서, "와... 캐나다 하늘은 정말 낮은 것 같다... 손 뻗으면 구름이 잡힐 것 같네... 땅은 와이리 넓노... 저~기 보이는기 그... 지평선 아이가? 지평선은 태어나서 첨본다... 자, 이제부터 내 인생의 지평이 넓어지는거야!!" 그러더니, 이름도 최지평으로 개명했었습니다. 근데, 삶의 지평은 개뿔... 살의 지평만 옆으로 넓혀가고 있었습니다.ㅠㅠ 최지평씨는 그래도 컬리지를 열심히 다니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늘 먹음직스러운 것 만 찾는 믿음직스러운 남편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습.. 2021.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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