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간단한 요리와 맛집17

초간단 물김치 만들기 물김치를 담고 싶었는데, 왠지 복잡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망설였는데 한번 찾아보니 쉽게 담그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역시 요즘은 찾아보면 어지간한 것은 다 있습니다.^^ 그냥 채소와 소금, 물만을 가지고 만드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다른 클립도 꽤 봤는데, 설탕을 넣는 곳이 많던데, 개인적으로 양파를 넉넉히 넣는 음식에는 설탕을 안 넣는 습관이 있어서 설탕은 안넣었습니다. 온갖 재료과 정성을 드리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그냥 이 클립처럼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대만족입니다. 10분 완성 초간단 물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절이거나 풀 없어도 진짜 맛있어요! (6분 46초) https://youtu.be/zGmShQ_onJ8 사실 방법이 너무 간단해서, 만드는 시간의 90% 이상은 거의 재료 자르는데 보내는 시.. 2022. 10. 30.
요즘 즐겨먹는 중국 땅콩 과자 다이어트 시작하기 직전에 소개 받아 먹기 시작한 땅콩 과자 하나 공유합니다. 사실 과자라기 보다는 땅콩이 그대로 들어있어서 땅콩이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땅콩을 그냥 넣은 건 아니고, 매운 맛이 나게 붉은 고추와 함께 볶으면서 다른 향이 좀더 나게 요리해서 봉지에 담아 파는 것입니다. 매운맛과 특유의 향이 잘 어우려져서 맛이 괜찮네요. 아쉽게도 다이어트 중이라 한숫가락 정도 양만 하루에 먹습니다. 정말 허기가 지거나, 뭔가 씹는 것이 필요할 때 먹습니다. 사이즈가 210g짜리하고, 410g짜리가 있는데, 210g은 C$2.99이고, 410g은 C$5.99였습니다. 210g짜리 두봉지 사는게 더 이득입니다.ㅋㅋ T&T에는 410g짜리를 C$9.99에 파는데, Terra에는 C$5.99에 팝니다. 땅.. 2022. 9. 29.
굴소스의 새로운 발견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새로운 발견"이라고 말하는 것이 우섭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순전히 제가 처음 알았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굴소스는 주로 볶음 요리에만 써왔습니다. 특히, "굴소스+간장+액젓"의 조합으로 야채 볶음이나, 고기 볶음, 혹은 볶음면까지 만들어 먹었었는데요. 한번도 국을 끓일 때 넣겠다는 생각은 못해봤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무심코 게살스프를 만들 때 혹시나 해서 조금 넣어서 그 효과를 보고 난 뒤에는 국에는 어지간하면 국간장 대신에 굴소스를 넣습니다. 제 입맛으로는 맛도 훨씬 좋고, 주방에 관리하는 소스 하나가 없어지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굴소스에 MSG가 들어있어서 다른 조미료를 쓰시던 분들은 MSG 조차 안넣어도 됩니다. 색깔이 다소.. 2022. 9. 29.
캐나다 예향(藝鄕) Stratford에서 만난 태국 음식 캐나다에서 예술 도시로 유명하고, 저스틴 비버의 고향으로도 유명한 Stratford에 나들이를 갔습니다. ​ 매년 연극 페스티벌이 열리고, 셰익스피어 이름을 단 각종 가게들이 즐비한 곳입니다. 영국 중소도시에서 오래 전에 근무했을 때를 떠올리게 하는 거리의 모습이 눈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 노후에 살고 싶어하는 곳 상위권에 든다고 하는데요. 작은 도시지만, 나름 활기찬 모습이 좋았습니다. 오늘은 시간을 많이 잡고 방문한 것이 아니어서 아쉽게도 길거리 펍에서 맥주 한잔은 못했습니다. ​ 점심을 뭐 먹을까 하다가 "Mone-Thai"라는 태국 음식점이 눈에 띄여서 그냥 들어갔습니다. ​ ​ 음료는 캐나다 와서 맛들인 생강 소다 Ginger Ale인 Canada Dry입니다. ​ 점심 스페셜은 주로 평일에만.. 2022. 9. 11.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은 타르타르 소스 집에서 오랜만에 에어 프라이로 생선까스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에어 프라이가 신나게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데 문득 타르타르 소스가 없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뭐, 케챂이나 마요네즈 등을 섞어서 찍어 먹을 수 있지만 ... 그래도 생선까스에는 타르타르 소스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큰 차이죠. 그래서 한번 대략 서치를 급히 해보니, 요거트, 마요네즈, 레몬즙, 올리고당, 피클, 양파, 후추 등등으로 그냥 만들면 되는 것이었네요. 그래서 냉장고랑 찬장 등 여기저기 뒤지니, 비슷한 것이 나왔습니다. 일단 다행히 플레인 요거트가 있었고, 마요네즈 있었고, 레몬은 없었지만, 쬐끔 남아서 냉장고 한쪽에서 존재감 없이 쳐박혀 있는 꿀유자차를 찾았습니다. 뭐, "레몬즙 + 올리고당"의 역할로 존재감을 확실히 UP 시켜주었습.. 2022. 4. 11.
동남아 라면으로 똠얌꿍 (Tom Yam Kung) 맛보기 세계 3대 Soup 이라고 불리는 똠얌꿍 (Tom Yam Kung)을 동남아 라면으로 아쉬운 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 똠얌꿍 (Tom Yam Kung) 국물이 생각날 때 出前一丁 Tom Yam 라면으로 아쉬운대로 한번 해먹을 수 있습니다. Maggi 브랜드에서 나온 것도 많이 먹지만, 개인적으로는 Nissin 라면이 더 깔끔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보라색 라면 봉지가 눈에 띄는데, 그림을 자세히 보면 철가방이 있어서 신기합니다. 당연히 그냥 라면만 끓이면 Tom Yam Kung의 참맛이 나지 않겠지요. "Kung"이 새우니깐요. 새우와 그 친구인 오징어를 넣어주면 딱 입니다. 늘 냉동실에 준비되어진 오징어와 새우를 꺼냅니다. 캐나다도 새우나 오징어는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2022. 4. 6.
그리운 과일 ... Pomelo (포멜로) 오래 전에 동남아시아에서 거주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과일의 천국이었지요. 가끔 과일 때문이라도 먼길이지만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과일은 먹어본 과일 중에 최고라고 생각하는 Pomelo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두리안보다 훨씬 좋아합니다. 단, 가격이 좀 있고, 마트에 자주 없어서 자주 먹지는 못했습니다. 한번은 페낭에 갔을 때, 제철인 지, 길에 워낙 많이 보여서, 작은 걸로 사서 먹었지요. 역시 맛있더군요. Pomelo는 얼핏보면 초록색 오렌지, 라임 같습니다.^^ 하지만, 크기는 큽니다. 가게에서 작은 것들 있는데서 골랐는데, 신라면과 비교해보면 저 정도 크기입니다.^^ 하지만!!! 속을 잘라보면, 껍질이 대부분입니다.ㅠㅠ 그래서 심대한 배신감과 함.. 2022. 4. 6.
4월 눈오는 날 ... 집에서 만들어 먹은 돼지국밥 캐나다에서는 4월 초까지도 눈이 왔습니다. 이제는 익숙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봄이라고 생각하는 시기에 오는 눈은 아직도 어색한 손님 같습니다. 하지만, 온도가 낮지 않으니, 눈은 비와 섞이듯이 오고, 결국 날씨가 좋지 않아, 국물을 생각나게 합니다. 한국에서 가장 좋아했던 음식 돼지국밥 ... 이곳에서는 그저 먹방으로 눈으로만 즐기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캐나다 하면 소고기를 많이 떠올리시지만, 돼지고기가 굉장히 맛있는 나라입니다. 영국 식민지(?) 시절에 돼지를 키워서 베이컨과 소세지를 만들었던 전통이 있어서인 지는 모르지만, 특히 동부지역에서는 돼지고기가 훌륭합니다. 거기다 가격도 착합니니다. 특히 중국 마트들이 늘어나면서, 각종 부위의 돼지고기를 싸게 접할 수.. 2022. 4.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