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울집 막내 아들, 강아지, 개들래미의 일상입니다.
1. 개피곤 ...
2. 껌뻑껌뻑
반응형
3. 달려가서 앉기
4. 식사 준비 소리에 뛰어내려가기
반응형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그리고 하마스 (ft. 이란) (0) | 2023.10.24 |
---|---|
미국 동맹국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0) | 2022.11.10 |
캐나다 온타리오주 옥빌 하버(Oakville Harbour)에서 캐나다 단풍에 취해봤습니다. (0) | 2022.10.31 |
차유리를 교체했습니다. (ft. Speedy Glass) (0) | 2022.10.21 |
독립했던 자녀들이 돌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0) | 2022.09.30 |
캐나다 청솔모 클라쓰 (0) | 2022.04.12 |
야권 단일화 진행 상황을 보면서 드는 생각 (0) | 2022.02.26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로 진입했다는 소식에 든 생각 (0) | 2022.02.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