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의원님, 사람은 평상 시 생각이 중요합니다.

김건희 여사의 자원봉사 활동 장면을 보고, 빈곤 포르노라고 했던 더불어민주당의 장경태 최고위원이 이번에는 미국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화동의 볼에 입맞춤을 한 것을 보고 "성적학대"라고 했습니다.

 

 

도대체 장경태 의원님의 이런 말들이 나오게하는 생각의 원천이 무엇일까요?

 

이래서 사람들이 평상 시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런 말들을 하는 곳이 민주당 지도부들끼리 하는 최고회의인데요. 최대 야당의 최고 위원회의가 무슨 선데이 서울 편집장 회의도 아니고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혐오스럽고,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 회의에 모인 최고위원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받는 세비만 계산해도 얼마인데, 맨날 하는 일이 대통령과 영부인 조롱하고, 비난하는 일 밖에 없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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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민주당을 포함한 한국 정치권을 보면, 과연 대한민국에 꼭 삼권분립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삼권분립을 지키기 위해 국회라는 조직을 유지해서 생기는 폐해를 생각하면 차라리 이권분립을 해서 국민을 위한 나라를 만드는 것을 연구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국회해산 정도가 아니라, 국회 폐쇄를 청원하고 싶습니다.

 

동참해주실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