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여행자들의 여행 전 COVID 검사와 귀국 시 검사의 규정 등을 기준으로 G7국가 중에 가장 COVID 규제가 심하다는 평가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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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공식 통계를 본 적은 없지만, 아마도 재택근무 비율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캐나다를 대표하는 금융 기관들이 밀집해있는 토론토 Bay Street에는 본사 출근을 하는 비율이 매우 낮아서, 텅빈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합니다.
더구나 Bay Street은 Union Station과 가깝고, 다운타운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이라, 사무실 공실은 다운타운과 Union Station의 유동인구에도 영향을 크게 미쳐서 그곳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막대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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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reopen이 이루어졌던 Wave 사이사이에도 다운타운 오피스에 출근은 그렇게 증가하는 폭이 크지 않았었습니다.
Bank of Montreal Starts Bringing Workers Back (2분 24초)
https://youtu.be/N4vXy-lMidk
미국 뉴욕에서 Investment Bank나 Corporate Bank 직원들이 출근을 하던 작년과 재작년에도 캐나다에서는 거의 출근을 안해서, 사무실이 25% 정도만 쓰이고 있다는 기사도 나왔었습니다.
드디어 Bank of Montreal에서 Investment Bank나 Corporate Bank 직원들을 출근시키기 시작했습니다. 4월까지 전 직원을 주 2-3일 출근 기준으로 복귀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단, 백신 미접종자는 재택근무를 계속 한다고 하는데요. 백신 접종자들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지나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캐나다 빅 뱅크들의 특성이 누군가 먼저 하기를 기다렸다가, 한군데서 하면 줄줄이 따라서 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번에도 그럴 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또 하나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신호를 보는 것 같아 희망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Bank of Montreal은 왜 약자가 BOM이 아니고, BMO 일까요... 거기 다니는 분들에게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던데요... 불어로 하면 그리되는 걸까요...??
* 본 글은 투자를 권고하거나 특정 종목을 추천하려는 글이 아닙니다. 같이 공부하고, 공유하자는 취지의 글임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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