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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경제4

(캐나다 부동산 이야기) 지난 2개월간 부동산 시장이 다소 주춤했다고 합니다. 얼마 전 Bloomberg에서 전 세계 23개국을 조사해서 발표한 글로벌 부동산 버블 랭킹에서 뉴질랜드에 이어 캐나다가 세계 2위를 차지했었는데요. 지난 4월과 5월에는 판매가 줄고, 가격 상승세도 다소 주춤했다고 합니다. 그래봐야 아직 "사상 최고치" 근방이지만요. ㅠㅠ Bloomberg에 따르면 사실 초저금리의 지속과 팬데믹에 따른 재택근무 증가로 인한 주택 수요 급증 등이 전 세계 어디나 공통적인 원인이었고, 특히 캐나다는 거기다 주택 공급이 부족했던 이유가 컸다고 합니다. 높아진 주택 가격은 경제 문제를 넘어 개인들의 주거권을 위협하는 사회적인 문제로 까지 번지고 난 뒤에 늦게서야 정부와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까지 나서서 주택 시장 안정을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모기지로 시장의 모가지(ㅠㅠ)를 다시 .. 2021. 6. 16.
(캐나다 경제 이야기) 중앙은행이 금리를 0.25%로 유지했습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0.25%로 유지했습니다. 아울러 매주 채권 매입 규모를 $3billion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Tapering에 대한 이여기도 있었지만, 3차 wave 여파 때문인 지 아직까지는 Tapering을 시작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1분기 경제 성장율은 예상보다 강한 5.6%였지만, 2분기에 3차 Wave에 따른 Lockdown과 활동 규제로 경제 성장이 지체되었고, 아직 고용율이 팬데믹 이전에 비하면 많이 낮다는 진단을 내놨습니다. 특히, 젊은 층, 여성 그리고 저소득층의 고용현황이 좋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이 확산되면서 올 여름부터 경제가 활성화되고, 내년 하반기쯤이면 경제가 회복할거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Bank of Canada keeps key in.. 2021. 6. 10.
COVID 지원금이 인력 고용에 장애가 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COVID가 발생하고, 몇차례 wave를 거치면서 개인들에게 지급되고 있는 CRB (구 CERB) 등의 지원금으로 인해, 기업들이 구인난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처음 나온 이야기는 아닙니다. 캐나다 자영업 협회 회장이나, Dream Office REIT의 CEO 등도 방송에 나와서 공개적으로 이야기 한 바가 있는데요. 그때는 COVID가 지금보다는 더 심각한 상황이어서 공감을 못 얻었지만, COVID 신규 확진자 숫자가 급감하고, Province 들이 reopen을 예상보다 앞당겨,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전보다는 설득력을 얻어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번에는 캐나다 최대 dairy 업체 중의 하나인 SAPUTO CEO가 나와서 COVID 지원금을 없애거나 줄여서 사람들로 하여금 일을.. 2021. 6. 5.
캐나다 고용현황이 2개월 연속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캐나다 5월 고용 현황도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4월에 207,000여개 일자리가 없어진데 이어, 5월에 68,000여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따라서, 실업률도 8.1%에서 8.2%로 높아졌습니다. 이런 결과는 25,000여개의 일자리가 없어질거라고 예상했던 것에 비해서도 훨씬 나쁜 결과입니다. 다만, 이렇게 일자리가 감소된 원인이 3차 Wave에 따른 Lockdown이 계속되었기 때문이어서, 일시적일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번 2차 Wave 때에도 비슷한 규모인 270,000여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으나, 2월 한달 동안에 대부분 회복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라진 일자리가 대부분이 Lockdown 시에 영업을 금지하게 되는 사업장의 일자리라는 의미인 셈입니다. 가장 큰 .. 202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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