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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4

국민의힘도 비대위 체제로 가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국민의힘의 자중지란이 계속 되는 가운데, 이준석 대표를 향해 "내부 총질"을 한 대표라고 한 내용이 포함된 권성동 대행의 문자 유출 사태가 결국 국민의힘을 비대위 체제로 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비대위 체제 전환으로 가는 출발은 배현진 최고의원의 사퇴에서 나온 듯 합니다. 배현진 최고 위원은 어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한다면서 최고위원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볼때는 뒤에서 누군가가 시킨 것이 아니라면 책임있어보이는 모습이고, 정치적인 감각도 어느 정도있는 행동이라고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 초선의원 32명이 비대위 출범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힘을 보탰습니다. 국민의힘이 현재 115석 정도를 보유하고 있으니, 약28% 정도에 해당하는 숫자라 상당히 .. 2022. 7. 29.
배현진 의원과 이준석 대표 간의 볼쌍 사나운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기간 중에 막말로 물의를 빚었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서로 막말을 해가면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간에서 말리는 권성동 의원이 안타까워 보일 정도였습니다. 막말과 고성을 동반한 싸움이 강조되다보니 솔직히 싸움의 원인이나 목적도 모를 정도가 된 것 같고, 이제는 구지 원인이나 목적을 알고 싶지도 않은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종류의 싸움이라는게 장기간 가다보면, 누가 또는 원인이고 결과인지가 불분명해지고, 감정만 악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싸움의 종료도 어떤 명분을 만들어서 "극적 화해" 등과 같은 형태로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관심을 두고 싶지가 않습니다. 다만, 이준석 대표라는 인물은 분명히 국민의힘을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인물이고, 대한민국 정치에 큰.. 2022. 6. 20.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에 민주당이 살라미 전략으로 나왔습니다. 검수 완박 관련 2가지 법안인 검찰청법 개정안,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필사적으로 의사진행을 방해하기 위해서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에 나섰습니다. 사실상 합법적으로 의사진행을 방해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으로 보입니다. 민주당도 이전에 필리버스터를 수차례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를 모를 리가 없지요. 그래서 회기 쪼개기 (살라미) 전략을 동원해서 회기를 잘게 나누었습니다. 아주 얇게 잘라진 소시지인 살라미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 한번에 여러장 먹으면 짜서 못 먹습니다. ㅠㅠ 참고로 역대 필리버스터 기록을 보면 1위 이종걸 (12시간 31분), 2위 정청래 (11시간 39분), 3위 이학영 (10시간 33분), 4위 은수미 (10시간 18분), 5위 박.. 2022. 4. 27.
문대통령과 윤당선인 면담에서 MB 사면과 김경수 지사의 사면이 논의될 것 같다고 합니다. 문대통령과 윤당선인 면담이 16일에 있을 거라고 합니다. 이 자리에서 윤당선인이 국민통합 차원에서 MB 사면을 건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지난번에 사면이 아닌 가석방으로 나왔던 이재용 부회장도 언급될 것이라고도 합니다. 거기에 MB 사면과 균형을 맞추려는 듯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사면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글쎄요... 국민통합 차원에서 이런저런 사면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예상되었던 바이고, 정말 필요하다면 대통령의 통치권 차원에서 실행될 수 있고, 차후 정부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측면에서 현 정부가 해주고 나가는 것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재용 부회장은 몰라도 이명박 전대통령이나,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모두 제대로 법원판결에 승복하고, 국민들에.. 2022.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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