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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서 멍 때리다가 오는 곳에 오늘도 가서 몇 시간 멍 때리고 왔습니다. 옆에 멍멍이도 데리고 갔습니다.ㅋㅋ
사진기를 돌려서 찍으면 경치가 더 좋은 샷도 나오지만, 오늘 제가 멍 때린 각도는 온타리오 호수를 바라보는 각도여서, 그 방향 몇군데만 찍어봤습니다. 말이 호수지 실제 보면 파도도 치고, 갈매기도 날고, 등대도 있어서 늘 바다 같은 곳... 이름에도 Harbour가 붙어서 Oakville Harbour입니다.^^
처음 왔을 때는 횟집이 없어서 서운했지만, 이제는 없는 것이 더 조용한 시간을 갖게 해주는 것 같아서 더 좋습니다.
왼쪽에 위가 빨간 것이 등대입니다.^^
저 건너편이 아마 Hamilton일 듯합니다.
저 건너편은 아마 Buffalo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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