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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산책 나갔다가 평소에 앉기 힘든 의자가 빈자리가 나서 앉았다가, 저녁 9시까지 바람이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9시 무렵에 가로등에 불이 하나씩 들어오는 옥빌 하버의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빨간씩 꼭지로 보이는 것이 등대입니다.^^
요트 선박장입니다. 요트들 사이로 크게 보이는 저 빈자리에 제 잠수함을 숨겨두었습니다.^^
밤이 되니 대부분의 요트가 들어온 거 확인하고 안심하고 귀가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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