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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영어/캐나다 뉴스

6월에 230,700개의 일자리가 늘었습니다.

by 매뉴남 202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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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wave로 인한 Lockdown으로 주춤했던 일자리 회복이 Lockdown이 조금씩 해제되면서 lockdown으로 인해 피해가 컸던 직종을 중심으로 다시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회복 속도도 당초 175,000개의 일자리 회복이 예상되었으나, 230,700개로 월등히 많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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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별로는 주로 retail과 food services의 part-time 일자리의 회복세가 두드러져서 263,9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나서 사실상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full-time 일자리가 33,000개가 줄었습니다.

 

 

실업률은 5월에 8.2%에서 6월에 7.8%로 낮아졌습니다.

 

 

 

 

Canadian economy added 230,700 jobs in June: Statistics Canada

https://www.bnnbloomberg.ca/canadian-economy-added-230-700-jobs-in-june-statistics-canada-1.1627119

 

Canadian labour market bounces back strongly after lockdowns - BNN Bloomberg

Canada’s job market roared back to life faster than expected in June, reversing the bulk of employment losses from country-wide lockdowns earlier this year.

www.bnnbloomberg.ca

 

* 캐나다 고용 관련 이전 글입니다.

2021.06.04 - [뉴스/캐나다 뉴스] - 캐나다 고용현황이 2개월 연속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캐나다 고용현황이 2개월 연속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캐나다 5월 고용 현황도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4월에 207,000여개 일자리가 없어진데 이어, 5월에 68,000여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따라서, 실업률도 8.1%에서 8.2%로 높아졌습니다. 이런

causinvestmen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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