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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영어/뉴스로 영어 공부하기

뉴스로 영어 공부하기: nursery (묘목장)

by 매뉴남 202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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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sery

 

 

온주에서 담주부터 영업 재개하는 곳의 list에 nursery가 있었습니다. nursery를 아이들 봐주는 곳 정도로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넘 위험하지 않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아래 뉴스 속 예문에 있지만, Garden centre와 같이 있고, delivery 운운하는게 보여서 이상해서 찾아봤습니다.

 

역시 네이버에는 아기방 정도의 뜻으로만 나오네요. 구글에 보면 두번째 뜻으로 a place where young plants and trees are grown for sale or for planting elsewhere.라고 나옵니다. 다시 네이버에 잘 찾아보니 묘목장이라고 묘목을 키워서 판매하는 곳이네요.^^ 

 

주로 영국식 영어에서 이렇게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 영어가 written은 영국식, 발음은 미국식에 가까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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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 예문

 

Garden centres and nurseries that offer curbside pick-up and delivery only.

COVID 상황으로 가든 센터와 묘목장에서 매장 영업은 하지 않고, curbside pick-up과 배달만 한다는 뉴스 속 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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