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 영어/한국 뉴스

윤석열 후보의 당선으로 퍼스트 펫츠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by 매뉴남 2022. 3. 10.
반응형

윤석열 당선인이 반려견과 반려묘를 여러마리 키우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총 7마리로 4마리의 반려견과 3마리의 반려묘를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애완동물을 이렇게 많이 키우다보니, 애완동물을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에 아무래도 관심이 컸던 모양입니다.

 

공약 중에 동물병원 치료비를 낮춘다거나, 사육 시설의 위생을 강화한다거나, 애완동물들을 위한 공원을 만들겠다는 것들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사실 외국 살면서 느끼는 점이 개를 키우기 정말 좋다는 것인데요. 그런 점이 한국에도 도입이 되고, 인식도 더 개선되어서 가끔 뉴스에 나오는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으면 했는데, 그런 면은 좋아질 것 같습니다.

 

반응형

 

아이가 없어서 더더욱 동물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 같은데요. 검찰 시절에 힘든 시기를 애완동물들이 없었으면 힘들거라고 했다고 하니, 얼마나 애완동물들과 교감을 하는 지 알 것 같습니다.

 

사실 이건 애완동물과 교감하지 못한 분들은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퍼스트 레이디의 활동을 기대하기 힘든 차기 정부에서 7마리의 퍼스트 펫츠들이 활약을 좀 해주기를 바래봅니다.

 

참고한 기사 링크입니다.

 

'토리아빠' 尹당선인, 7마리 '퍼스트 펫츠' 탄생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55987?cds=news_media_pc

 

'토리아빠' 尹당선인, 7마리 '퍼스트 펫츠' 탄생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되면서 무려 7마리의 '퍼스트 펫츠'(First Pets)가 탄생하게 됐다. 윤 당선인과 김건희씨는 반려견 4마리, 반려묘 3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n.news.naver.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