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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5

현정부와 당선인 간의 핫라인으로 이철희 정무수석과 장제원 비서실장이 떠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직후부터는 현정부와 다음 정부간의 업무인수인계가 실무적으로는 가장 중요한 현안일텐데요. 정권 이양 시기, 특히, 여야가 바뀌는 정권 교체를 포함한 정권 이양기에는 서로 예민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성공적인 인수인계를 위해서는 아무래도 양측의 원만한 관계가 핵심일 것입니다. 그 핵심적인 상호 관계 관리 역할은 청와대에서는 이철희 정무수석, 당선인 측에서는 장제원 비서실장이 담당할 것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철희 정무수석은 토론으로 나올 때보나, 각종 글에서도 현 여당 인사 중에서는 합리적이고 상대를 존중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고, 장제원 의원도 몇차례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고, 울컥하는 성격도 좀 있긴 하지만, 자신이 모시던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간의 청문회에서 보여준 모습 .. 2022. 3. 10.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안철수 대표, 비서실장에 장제원 의원이 유력한 것 같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수위원장을 안철수 대표가 맡게 된다면, 단일화를 하면서 서로 약속한 '인수위 구성부터 운영을 함께 한다'는 것을 이행한다는 의미가 있고, 정식 정부 출범 시에 안철수 대표가 국무총리로 가거나 아니면 내각 구성에 국민의당 사람들과 함께 일정부분 역할을 한다면, 공동 정부 출범도 하게 되는 길을 여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당선인 비서실장으로는 장제원 의원이 거론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제원 의원은 지난번 단일화 성사 때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사실 투표 결과를 보면, 선거 막판 단일화는 오히려 역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이후에 이렇게 단일화에 대한 약속.. 2022. 3. 10.
안철수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사과하고, 단일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완주 의사를 거듭 표명하다, 급하게 단일화로 결정이 나면서 안철수 후보의 지지자들 중에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안철수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사과를 하고, 자신이 단일화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직접 설명했습니다. 우선 소통방식이 유투브와 본인이 직접 쓴 손편지였다는 점이 안철수 후보 답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사실 이전에 단일화를 하면서 어떤 후보들도 이렇게 직접 사과를 하는 과정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 이미 해외투표가 시작되어서 해외부재자 투표 특성상 멀리 이동해서 자신에게 투표까지 해준 지지자들에게 사과를 하고, 유세 버스 사고로 사망한 손평오 위원장에게도 특별히 사과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자신에게 쏟아진 비난 댓들들을 소개하면서, 반성을 하고, 설명도 했는데요. 자신에서 정.. 2022. 3. 4.
후보 단일화 타결은 장제원 의원 매형 집에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후보 단일화 만큼이나 타결된 장소인 장제원 의원 매형 집이 화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협상 전담 의원이었던 장제원 의원 매형의 논현동 자택에서 대선 토론 직후 심야에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만났다고 하는데요. 장제원의원 매형은 카이스트 교수인 성광제 교수라고 하는데, 이분이 안철수 후보가 카이스트 교수 시절부터 친분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친분의 정도가 단순히 알고 지내는 정도를 넘어서 안철수 후보가 2012년 안랩 주식 절반인 약 1천5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인 동그라미재단 이사장을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약 10년간 지내고 있을 정도로 친분과 신뢰가 두터운 사이라고 하니, 안철수 후보로서는 협상 장소 자체도 낯설지 않고, 신뢰를 가질 만 했던 것 같습니다. 장 제원 .. 2022. 3. 3.
이번 야권 후보 단일화 뒤에는 장제원 의원과 이태규 의원의 역할이 컸다고 합니다. 어떤 선거에서의 후보 단일화보다 말이 많았던 이번 후보 단일화를 이끈 주역으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과 국민의당 이태규 총괄선대위원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한때 이준석 당대표부터 "윤핵관"으로 지칭되면서,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당대표간의 화합을 위해 조용히 물러나서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힌 장제원 의원은 선거 과정에서 사라진 듯 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후보가 지난 번에 야권후보 단일화가 결렬된 것 같다고 밝히고 지난 과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전권을 부여받은 대리인"으로 소개되서 깜짝 놀라게 했었습니다. 후보 단일화가 결렬된 것 같은 선언이 이어지고, 서로 진행 과정을 공개하면서 감정싸움을 하면서 완전히 결렬된 것 같았던 와중에도 장제원 의원과 이태규 의원은 계속 연락하고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안철수 후.. 202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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