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부인 영전1 청와대에 근무한 디자이너 딸의 국적이 논란입니다.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이 이제는 단골로 이용한 디자이너의 딸이 청와대에 근무하고 있다는 것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비난이나 의혹은 채용 과정이 과연 정당한 것인가라든가, 의상 전문 담당이 필요할 정도인가 라든가에서 부터 시작해서 그녀의 국적이 한국이 아니라 프랑스라는 것에 촛점인 것 같습니다. 물론, 영부인을 가까이 모시는 사람이니 아는 사람을 채용한 것이 뭐가 문제냐고 청와대와 김어준씨는 말하고 있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청와대 제2부속실에는 청와대나 영부인 등을 아는 사람만 채용된다는 것인가요? 의상 전문 담당을 Full time 인력으로 두는 문제도 그렇습니다. 의상 전문 담당을 둘 수도 있겠지만, 그게 상시직으로 매일 같이 출근해서 해야하는 정도의 일인 지도 모르겠고, 단골로 .. 2022.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