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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무총리3

안철수 위원장의 총리직 고사 뒤 한덕수 전총리가 유력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윤석열 정부 초대 총리 후보로 유력하게 꼽히던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이 총리직을 고사함에 따라 누가 국무총리가 될 지에 대해 관심이 많았었는데요. 한덕수 전국무총리가 급부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덕수 전국무총리는 사실 노무현 정부에서 경제 부총리와 국무총리를 지냈고, MB 정부에서는 주미대사를 지낸 분으로 원로급에 속하는 인물입니다. 참고로 YS 정부 이후부터 차관급 이상 고위직만 10번 수행했다고 합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경제, 외교, 안보 등이 두루 전문성이 있고, 여야 협치를 위한 통합형 인물을 찾기 있기 때문에 그의 이력으로 보면 유력할 수 밖에 없는 인물로 생각됩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고위 관료를 지냈기 때문에 인사 청문회도 무난할 것으로 보이고, 실제 총체적인 난국인 요즘 한국 정치.. 2022. 4. 1.
안철수 인수위원회 위원장이 국무총리직을 고사했습니다. 5월 10일에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초대 총리 후보 1순위 중의 한명이었던 안철수 인수위원회 위원장이 국무총리직을 고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위원장은 자신이 총리나 내각의 자리를 잡지 않는 것이 윤당선인의 운신의 폭을 넓혀주는 것이라면서, 윤당선인에게도 윤당선인과 국정 운영 방향을 맞는 사람을 총리로 임명하라고 권고했다고 합니다. 자신은 일단 이번 정권 출범을 위한 인수위 활동에 전념을 하고, 당 지지기반을 넓히는 쪽으로 힘을 쓰고 싶다는 희망도 밝혔습니다. 아울러 지난 서울 시장 보궐 선거와 대선을 연거푸 치르는 일정으로 지친 자신에게도 쉴 시간이 필요하다고도 말했습니다. 안철수 위원장이 총리가 될 경우 자신의 안랩 보유 주식의 신탁 문제가 쉽지 않기 때문에 총리직은 고사할 거라는 소문도 많았지만.. 2022. 3. 30.
유시민 전의원이 "정치인 안철수는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한때 좋아하고, 토론 나왔던 것들을 찾아서 봤던 유시민 전의원이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내놨습니다. 주로 안철수 후보가 정치인으로서 생명이 끝났다거나, 단일화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등의 비관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사실 비관적인 걸 넘어 독설에 가까운 듯한 반응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근거로 이야기하는 논리가 이전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그의 논리와는 상당히 거리가 먼듯해보입니다. 아니, 어쩌면 제가 이분에 대해 오해를 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단일화에 이면합의와 같은 뒷거래가 있었을 것이다, 안철수 후보가 국무총리 자리를 요구했을 것이다 라는 취지의 말을 했습니다. 글쎄요. 물론 단일화에 조건이 있었을 것이고, 오늘 상당부분은 큰 그림에서 발표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동 정부를 운.. 202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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