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스트라제네카3 1차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를 접종 받은 사람의 접종 간격이 12주에서 8주로 단축되었습니다. 1차 접종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로 접종 받은 사람들은 12주를 기준으로 2차 접종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이제 원하는 사람은 8주만 기다리면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온타리오 주정부에서 발표했습니다. Ontario shortens AstraZeneca dose interval to eight weeks https://toronto.ctvnews.ca/ontario-shortens-astrazeneca-dose-interval-to-eight-weeks-1.5467987 Ontario shortens AstraZeneca dose interval to eight weeks Ontarians who received their first dose of the Oxford-AstraZene.. 2021. 6. 13. 사람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지 않아서 이미 배급된 백신이 유효 기간을 넘길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다더니 이런 일까지 생기네요. 사람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지 않아서 지금까지 Province에 배달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중에 접종에 사용되지 않은 것 중에 유효기간이 임박한 물량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연방 정부에서는 각 Province에 유효 기간을 넘기지 말고 모두 접종에 사용하라는 메세지를 전달했다고 하지만, 실제 얼마나 되는 물량이 해당되는지, Province에서 모두 사용하지 않을 경우 다른 Province에서 필요하다고 하면 전달할 수 있을 지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 Federal government concerned that some AstraZeneca doses may be wasted | COVID-19 in Canada (1분 21초.. 2021. 5. 29. 백신에 대한 당국의 메세지가 혼란과 심지어 분노를 가중시키는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Health Canada에서는 "어느 종류의 백신이든지 빨리 맞을 수 있는 것을 맞아라"라는 것이 기본적인 메세지였습니다. 그런데, 백신 접종에 대한 독립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NACI (The National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에서는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은 기다렸다가 mRNA 백신 (화이자, 모더나)를 맞고, 그럴 수 없는 상황에 있는 사람은 다른 백신이라도 먼저 가용한 것을 맞으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두가지 입장이 사람들로 하여금 혼선을 가지게 만들기 시작했고, 이미 아스트라 제네카를 맞은 사람이나, Frontline worker로서 어쩔 수 없이 빨리 맞아야하는 사람들에게는 Second rate 백신을 맞았다는 생각에 분노하게 만들었다는.. 2021. 5.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