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혜원 전의원1 한동훈 후보자 인사 청문회의 오전 시간에는 질문조차 없었습니다. "인사청문회 시간"이 검색어 상위에 오를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한동훈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오전 시간에는 후보자에게 단 하나의 질문도 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시작하자 마자 있었던 한후보자의 "검수완박" 모두 발언과 국민의힘에서 제기한 민주당 최강욱 의원의 배제 건으로 공방만 벌이다가 시간을 소모하고 정회했습니다. 민주당은 계속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법인 "검수완박"법이 아니다라며, 한후보자에게 사과를 요구했고, 국민의힘에서는 많은 국민들이 "검수완박"으로 이해하고 있어서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표현한 것이 뭐가 잘못이냐고 하면서 공방으로 시간만 끌었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게 시간을 쓴 소모전이었습니다. 이를 두고, 민주당 출신인 손혜원 전의원은 민주당이 한동훈.. 2022. 5.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