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딸딸이1 최강욱 의원이 회의 중 성희롱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어제 청문회에서 청문의원으로 나와서 후보자들의 도덕성을 집중 공략하던 최강욱 의원이 화상 회의 중에 성희롱 발언을 해서 파문을 일어나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부 화상회의 중에 김남국 의원쪽에 카메라가 작동이 안되었는지 화면에 모습이 안나오자,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그 발언 자체보다 최의원의 해명이 더 가관입니다. 김남국 의원이 화면에 보이지 않자 최강욱 의원이 장난 삼아 “어린 학생들이 짤짤이 하는 것처럼 그러고 있는 것이냐"라고 말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남성분이시라면 저 상황에서 "짤짤이"라고 한 말이 말이 되는지, 실제 뭘 의미했는지는 뻔히 알 것입니다. 진중권 전교수가 "구개음화"까지 언급하면서 비난을 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본인이 이야기했듯이 장남 삼아했다고 하지만, 그건 당연히 .. 2022.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