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정숙 프랑스1 탁현민 비서관이 샤넬 재킷 논란은 시비거리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이 나왔을 때 여러 옷 중에 김정숙 여사가 프랑스 방문 때 입었던 샤넬 재킷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김어준씨가 해당 옷은 프랑스 방문을 위해 샤넬에서 대여받은 옷으로 귀국 후에 반납되어 인천 공항 전시장에 전시되어있다고 해명했습니다. 탁현민 비서관도 그와 유사한 취지의 말로 해명했습니다. 그뒤에 언론 취재에 따라서 전시되어있는 옷은 김정숙 여사가 입었던 옷과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고, 급기야 샤넬 본사가 나서서 해명에 나섰습니다. 김정숙 여사가 입었던 재킷은 반납 받았고, 전시를 위해서는 별도로 만들어서 기증했다는 것입니다. 언론에서 이런 해명 과정을 문제 삼자, 탁현민 비서관이 "시빗거리 아냐"라는 말로 반박했습니다. 탁현민 비서관이 아직 사태파악을 못한 듯 합니다. 샤넬에서 해명한 .. 2022. 4.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