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철수 마라톤1 안철수 후보 부인 김미경씨가 남편의 완주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대선 후보간 경쟁이 초박빙으로 가면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가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안후보의 배우자인 김미경씨가 남편이 끝까지 완주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미경씨는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씨와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씨와는 달리 아직까지는 risk가 없어 보이고,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서 좀더 지지율이 더 높게 나오지 않은 것을 안타까워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安 부인 김미경 "남편 완주 뜻 꺾지 않길 바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998190?cds=news_media_pc 2022. 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