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교 문화재1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불교 절터 초석을 깔고 앉아서 된 논란을 보고든 생각 문재인 대통령이 계획되어 있었다고는 하나, 다소 뜬금없이 보이는 청와대 뒷길 개방을 하면서 북악산에 오르면서 잠시 쉬는 틈에 법흥사터 초석을 깔고 앉아서 불교계로 부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앉아있는 바로 앞에 문화재청장이 함께 했으니, 더욱 비난거리가 생긴 것 같은데요. 불교계의 비난에 대해 청와대에서 전방위적으로 나서서 해명을 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얼마나 불교에 대해서 신경쓰고 배려했는 지를 예를들어 가면서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글쎄요.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한 행동보다 해명과정이 훨씬 비난 받아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그 자리가 불교 문화재라는 사실을 알고 그 자리에 앉았다고 믿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비난하는 국민들 중에도 그렇게 믿.. 2022. 4.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