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백신믹스2 Angela Merkel 독일 수상이 백신을 섞어서 (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모더나) 접종 받았다고 합니다. 백신을 섞어서 접종받는 경우가 늘어나더니, 결국 국가 수반 중에도 2차 접종에서 1차 접종과 다른 백신을 맞은 사례가 보도되었습니다. 독일 메르켈 수상이 그 주인공인데요, 1차로 4월에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 받고, 이번에 2차 접종 때는 mRNA 백신인 모더나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이게 약간 국가의 자존심이 있을 수도 있어서 좀 민감한 문제인 것 같은데요. 아스트라제네카가 영국의 자존심이고, 옥스포드가 주도해서 개발해서 영국인 대부분이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으면서 국가를 다시금 re-open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드물긴 하지만 blood clot 등의 부작용이 끊임없이 보고되고 있고, 영국 내에서 delta variant의 감염 사례가 급증하면서, 어쩌면 아스트라제네카가 delta vari.. 2021. 6. 24. 1차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를 접종 받은 사람의 접종 간격이 12주에서 8주로 단축되었습니다. 1차 접종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로 접종 받은 사람들은 12주를 기준으로 2차 접종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이제 원하는 사람은 8주만 기다리면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온타리오 주정부에서 발표했습니다. Ontario shortens AstraZeneca dose interval to eight weeks https://toronto.ctvnews.ca/ontario-shortens-astrazeneca-dose-interval-to-eight-weeks-1.5467987 Ontario shortens AstraZeneca dose interval to eight weeks Ontarians who received their first dose of the Oxford-AstraZene.. 2021.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