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정숙 사저1 김정숙 여사가 담보없이 11억원을 빌렸다고 합니다. 옷값 논란에 이어, 김정숙 여사의 채무 관계가 뉴스에 나오고 있습니다. 공직자 재산 변동 신고에서 김정숙 여사가 채무 11억원을 보고하면서 붉어진 것인데요. 이 채무는 퇴임 후에 살 사저 준비에 들어가는 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사저가 적기에 매도되지 않자 김정숙 여사가 11억원을 빌려서 발생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어 보이지만, 일반적인 관행과 조금 거리가 있고, 문재인 정부에서 각종 대출 규제 정책 때문에 대출에 제약을 받아본 사람들이 보기에는 공정하지 않게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비난 섞인 의혹을 받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관련 의혹에 대해서 청와대에서 "확인하기 어렵다"고만 하고 있어서 언론들이 직접 취재에 나서고 있기 때문에 논란은 언론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느낌입니다.. 2022. 3. 31. 이전 1 다음 반응형